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림자 정부 (문단 편집) == 음모론 내 거론되는 단체 == * '''유대인 네트워크'''를 비롯한 [[유대인]]과 관련된 단체들 * [[빌더버그 회의]] - 1954년부터 현재까지 매년마다 실시되는 초극비 엘리트 회의로 대부분의 멤버들은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여러 나라들의 왕실 인사와 고위급 정치인, 세계최고 부자 및 대기업/국제기구/금융업계의 수뇌부(총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모임이 개최되는 장소, 참석자 정보, 주요의제는 비밀이 아니지만 누가 어떤 발언을 했는지 토의하는 자세한 내용은 철저한 극비리에 은폐되기 때문에 회의가 열리는 호텔은 수능 출제장소마냥 통째로 임대돼 보안 관계자들에 의해서 출입이나 어슬렁 거리는게 엄격히 통제된다. 그리고 호텔 주변에는 어떻게든 정보를 캐내려는 기자들과 비밀 엘리트주의 및 그림자 정부를 비판하는 시위꾼들이 종종 모여든다, 일례로 2014년 개최장소인 [[덴마크]] [[코펜하겐]]의 메리어트 호텔에는 3m의 철조망이 쳐졌는데 용케 이를 뚫고 진입한 기자 2명이 체포되는 소동도 벌어지기도 했다. 이렇듯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영미권의 각계 최고 지도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비밀스런 회의를 벌인다는 점 때문에 확실한건 아니지만 사실상 전반적인 국제 정책과 방향들이 모두 여기서 결정된다는 소문/추측이 있다. * [[삼극위원회]](三極委員會) - [[http://trilateral.org/|공식사이트]] 미국, 유럽, 아시아의 엘리트들이 국제 정세를 논하는 회의로 [[존 데이비슨 록펠러]]의 손자인 [[데이비드 록펠러]]가 주최하였다. 처음에는 미국·[[일본]]·서유럽 출신 인사만으로 제한되었지만, 2000년대 들어서 [[중국]], [[인도]], [[한국]] 등 신흥국가 출신 엘리트들도 서서히 참가하기 시작했다. 역시 자세한 회의 내용은 비밀에 부쳐져서 일반에 공개되지 않지만 현시대의 중요한 국내 또는 국제적 문제들을 공동 연구 및 토의하고 각국의 지도자들에게 개선안 내지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 회의는 영미권이 주축인 빌더버그 회의와는 달리 아시아 출신 인사들도 받아준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고 그 은폐성에 있어서는 빌더버그 회의에 비해 덜할 것으로 추측된다. 이 회의는 매년마다 개최되며, 2013년에는 [[도쿄]], 2014년에는 [[베를린]], 2015년에는 [[서울]]에서 열렸다. * [[일본회의]] - 일본을 실제로 움직이는 그림자 정부라는 의혹이 있다. 일본 국내에 한정된다는 점과 설립 목적을 비롯해 실체 자체는 조금이나마 알려졌다는 점만 제외하면 사전적인 의미의 그림자 정부에 부합하며, 일본 우경화 정책이 이들의 설립목적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예 창립 멤버 중 한 사람이 '''[[아베 신조]] 전 총리'''이기까지 한 조직. * 맥킨지, BCG, 베인 등의 [[전략컨설팅]] 회사 - 기업 뿐만이 아니라 정부 같은 국가기관에도 [[전략컨설팅]]을 해 주는 경우가 많고 많은 경우에 비밀에 붙인다. 대부분 떳떳떳지 못한 정책이나 프로젝트가 많기 때문. * 에르게네콘 - 실제로 존재한다는 정황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는 [[튀르키예]]의 비밀 조직. 정권의 수뇌부, 군부 핵심 인사, 국가 공공기업의 수장, 언론 재벌, 범죄조직 등이 하나로 엮여 만들어졌다고 추정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